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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PC업체로의 변신지하차도에 이어 터널 TBM 세그먼트 PC 기술개발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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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이앤씨, 스마트건설 PC업체로의 변신지하차도에 이어 터널 TBM 세그먼트 PC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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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슬래브

누구보다 항상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성공의 기록을 써왔던 ㈜홍지이앤씨(대표이사: 김태균)가 PC업체로의 변신을 본격 꾀하고 있다.

교량구조 전문업체인 (주)홍지이앤씨는 PSC(Prestressed Concrete)기술을 이용해 이미 IT거더와 TOP거더를 개발해 교량거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결국 2017년 PSC거더를 이용한 라멘공법으로 건설신기술 제 819호를 확보하게 되는등 이미 교량거더 업계에서 그 기술력만큼은 확실하게 인정받아 왔다.

(주)홍지이앤씨는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터널풍도슬래브 기술을 지난 2010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터널화재로 인한 시설물 붕괴를 예방할 수 있는 내화풍도슬라브를 개발해 2019년 결국 건설신기술 제856호 지정된 바 있다.

당시는 건축분야의 풍도슬래브가 시공되고 있었으나 각종 부실시공과 붕괴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교량구조 전문업체인 (주)홍지이앤씨가 PSC기술을 응용한 풍도슬래브 기술개발에 나선 것.

이후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발주청의 현장에 적용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다.

현재 풍도슬라브 시공실적에 있어서 국내 최고로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사 제품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기술수준에서만큼은 (주)홍지이앤씨를 따라올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내화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독보적인 수준에 있어 당분간은 (주)홍지이앤씨의 내화풍도 슬래브 기술이 선도해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홍지이앤씨는 내화풍도 슬래브 기술을 물류창고등의 건축슬래브 기술에 응용해 획기적인 건축용 내화 슬래브 기술개발에 성공해 현장 적용에 나서고 있다.

다만 최근들어 건축경기가 침체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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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 합성형 지하차도 공법

(주)홍지이앤씨는 역시 교량거더 기술인 PSC(Prestressed Concrete)거더를 이용해 지하차도를 시공하는 공법을 개발해 지하차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f-UTS(fireproof Underground Tunnel of prestressing System)공법’이라 이름지은 내화 합성형 지하차도 공법은 그동안 교량거더에서 닦은 PSC거더 제작기술과 풍도슬래브 생산에서 확보한 내화기술 그리고 거더와 벽체를 연결하는 우각부 강결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개발된 복합기술이다.

이 공법은 기둥 및 벽체의 시공 이후에 하부에 내화피복된 PSC거더를 벽체 상면에 거치한 다음 바닥판 콘크리트 타설과 동시에 기둥벽체와 상부를 강결시키는 방법의 PSC거더 합성형 지하차도 공법이다. 특히, 이 공법의 특징은 프리텐션방식의 거더제작, 우각부 강결 기술, 거더하부면에 내화피복이 접목한 공법이다.

한편, (주)홍지이앤씨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각오이다.

지난해부터 한전의 전력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에따른 TBM 시공후 설치되는 세그먼트 PC 제품개발에 본격 나선다.

기술개발능력에 있어서 자타가 인정하는 (주)홍지이앤씨는 세그먼트 PC제품 개발에 있어서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우선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토목PC 제조업체와의 협력관계를 맺고 기술개발과 양산에 나설 전망이다.

항상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는 (주)홍지이앤씨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송여산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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