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2008년 창업이래,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안전하고, 신속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 교량, 터널, 지하도로에 관련된 핵심기술 개발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경간장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교량전문회사로 발돋움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대심도 복층터널 설계 및 시공 기술개발
(건설기술연구원 주관)’연구에 참여하여 대심도 복층터널의 핵심기술 확보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며, 2건의 건설신기술과 1건의 방재신기술, 50여 건 이상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도로(터널 및 장대지하차도)의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내화설계 및 시공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핵심기술을 보유하였으며, 국내 최다의 설계 및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안전한 길, 그 길 위를 달리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붕괴 위험이 없는 안전한 교량기술, 터널 내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로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하는 최고의 터널기술. 그 길의 수명을 연장하는 유지관리기술을 개발하는데 혼신의 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창업이래, R&D투자를 매출액의 약 30% 이상 끊임없이 유지해 오고 있으며, 건설신기술, 방재신기술을 획득하는 것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홍지라는 회사가 꿈을 갖고 먼 바다로 항해를 시작한지도 벌써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 속에는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 그리고 새로운 변화의 발자취가 남아있습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눈앞의 이익 보다는 최고의 기술개발과 설계, 시공능력을 모두 겸비한 교량 및 터널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꿈인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주)홍지 대표이사 김태균
(주)홍지E&C 대표이사 어철수